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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용어 - 남양주인력전문 일가자인력 남양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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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양주인력 전문 일가자인력 남양주점입니다.

인력사무소를 운영한지 여러해가 되었는데도 아직 생소한 용어들이 나와서

상담시 깜짝 놀랄때가 있네요^^

삿보도(또는 삿보드)를 철거할 인력을 보내달라며 갓다를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ㅎㅎㅎ

삿보도(또는 삿보드)는 영어 'support' 의 일본식 발음이며 주로 철재로된 목수용 자재로

형틀을 지지하는 용도나 임시 가설 기둥 등을 의미합니다.

갓다는 영어 ‘cutter'의 일본식 발음이며, 절단을 하기 위한 연장의 하나라고 하네요.

일반인부, 조공, 철거공, 양중, 곰방, 내장목수, 형틀목수, 용접, 타일, 미장 등

모든 분야의 인력이 필요할때 일가자인력 남양주점으로 연락주시면

전국 모든 현장에 성실한 인력 배정해드립니다.

​문의 : 010-5229-0322

 

 

삿보도가 무엇인지 검색해 볼때 제게 도움을 주었던 사이트 아래에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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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인력은 일가자인력 남양주점

문의 : 010-5229-0322

 

건설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

오사마리
'마감’이란 뜻으로 어떤 분야의 시공이 완전히 끝났음을 말한다.
가령 조적(벽돌쌓기)분야에서 ‘오늘 오사마리 본다’라고 말했다면 ‘오늘 벽돌쌓기 분야의 공사가 모두 끝난다’라는 뜻으로 사용한다.

데마찌
‘데마찌’란 어떤 이유로 인해 작업을 할 수 없거나, 일감이 없음을 뜻한다.
‘오늘은 비가 와서 데마찌났다’ 라는 말은 비가 와서 현장 작업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요즘은 매일 데마찌야’ 라는 말은 일감이 없어서 ‘매일 논다’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데나우시
데나우시란 ‘재시공 또는 공사중지’의 뜻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시공을 잘못하여 하자가 발생했음을 뜻할 때 주로 사용하는 용어이다.
데나우시에는 설계와 다르게 시공을 한 경우, 설계도에 맞게 시공을 하였으나 작업 미숙으로 하자가 발생한 경우 등 여러 경우가 있다.

시누
구운철사 (반생)을 조이는 연장으로 비계공이나 목공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하는 연장의 하나이다.

하시라
건축물을 받치는 기둥을 말한다. 원형과 사각형이 있고, "하리"라 불리는 보와 더불어 많은 하중을지탱하기 위한 구조물 중의 하나이다

하스리
한자 할석(割石)의 일본식 발음이며, 시공하고자한 설계면 보다 콘크리트가 튀어나왔을 경우에 돌출면을 깍아내는 일이다.흔히 할석과 브레이커를 이용한 철거를 혼용하는 겅우가 있는데,철거는 제거하고자 하는 부분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고, 할석은 본체는 그대로 두고 겉면만 제거한다는 것이 다르다.

하리
보’라고 하며 기둥과 기둥을 이어 슬래브 부분과 맞붙어 건축물의 하중을 받치는 구실을 한다. 일반 주택용 건축물에서는 많이 볼 수는 없지만, 하중을 많이 받는 고층 건물에서 ‘보’ 는 그 건물의 등뼈 구실을 하는 중요한 구조물중 하나 이다.

쿠사비
쐐기를 말하며, 주로 창틀 시공시 창틀의 수평, 수직을 고르기 위해 창틀 사이에 끼워 넣는 나무 쐐기등을 말하기도 한다.

갓다
영어 ‘cutter'의 일본식 발음이며, 절단을 하기 위한 연장의 하나이다. 주로 구운 철사를 잘라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질통
주로 모래를 운반하는 플라스틱 통으로 등에 지고 운반하며 예전에는 현장에서 합판으로 제작하여 사용했으나 요즘은 철물점에서 구입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젠다이
선반 받침대를 말하며, 작업용 깔판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로프를 타고 작업을 할 때 작업자가 앉아서 작업할 수 있도록 제작된 깔판을 말하기도 한다.

자바라
주로 주름진 플라스틱 관을 말하는데, 콘크리트 타설시 이용하는 펌프카의 주름관이나 등산용 주름진 플라스틱 물통도 자바라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우마
각종 받침대를 통칭하는데, 벽돌을 운반하기 위한 받침대나, 철근을 배근하며 사용하는 스페이서를 우마라 말하기도 한다. 우마는 작업대를 말하는 다이와는 차이가 있다.

오함마
해머라 하며 주로 철거 등 큰 무게로 타격을 가하기 위한 연장 중에 하나이며, 믿지 못할 소식통에 의하면 오함마라 명칭 한 것은 서구인들이 사용하는 해머 대가리 부분의 무게가 오파운드를 규격으로 했기 때문에 오파운드 해머라 한 것을 전달 과정의 착오로 오함마로 부르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1파운드는 약 0.4536 킬로그램 )

아시바
비계라 하며 건물의 외부에 가설을 하여 외부에서 작업이 가능토록 사다리 모양으로 설치하는 것을 말하며 강철재를 주로 사용한다.

아나방
구멍난 철판으로 비계틀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 비계틀에 걸쳐놓아 그 위에 작업자가 이동하면서 작업이 가능토록 하는 발판의 일종이다.

삿보도
영어 'support' 의 일본식 발음이며 주로 철재로된 목수용 자재로 형틀(거푸집) 가설시 형틀을 지지하는 용도나,사진에서 처럼 하중을 받는 부위를 임시로 지지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경우도 있으며 동바리라 불린다.

사게부리
수직도를 측정할 수 있는 추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원뿔 모양의 실이 달린 것으로 주로 목수, 조적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는 연장이다.

빠루
장도리를 말하며 못을 빼거나 천장재를 철거할 때, 텍스나 천장재로 쓰인 합판 등 각목을 제거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하는 연장의 하나이다.

반생
구운 철사를 말하며 굵기에 반비례한 강도에 따라 6번,8번,10번이 있다. 주 용도는 목수용 형틀 조임이나, 아시바라 불리는 비계틀을 묶는데 주로 사용하며 목수용으로 접어서 판매하는 것과, 원형의 묶음도 있다

반네루
영어 ‘Panel'의 일본식 발음이며 주로 목공 분야에 사용되는 자재의 하나이다.

바라시
해체를 말하며 주로 목공이 설치한 거푸집을 해체 하는 작업을 말한다.

미쓰무리
투명한 물호스를 이용한 수평 도구이며, 외부에서 물의 높이를 볼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는 호스를 주로 사용하며 조적이나 목공 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된다.

메지
줄눈을 말하며 벽돌이나 타일 사이의 틈을 말하며 줄눈에는 줄눈용 세멘트 등으로 틈을 메워 외관을 보기 좋게 다듬거나 방수를 목적으로 시공하는 경우가 많다.

루베
부피의 단위로,1루베는 미터법의 1㎥를 말하며 가로(1m) x 세로(1m)x 높이(1m)를 말하며 1입방미터라 한다.

덴네루
레미콘을 사용한 콘크리트 타설이 아니라, 순수 인력으로 콘크리트를 비벼서 타설 하는 것을 말한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래:자갈:세멘트의 비율이 3:2:1 인 경우가 많다.

데스리
난간을 말하며 주로 발코니, 베란다 부분의 난간 부분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답바
높이를 말하며 ‘덴바’라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다가네
끝이 끌처럼 납작한 모양으로 바닥면이나 벽면의 돌출면을 깎거나 고르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노미
끝이 뾰족한 정을 말하며 벽체나 바닥면 등의 흠의 제거나 구멍을 뚫기 위해 망치로 두들겨 사용한다.

노리비끼
주로 방수 시공에서 방수액과 세멘트를 혼합한 방수재를 밀도있게 바르기 위한 작업이며 주로 방바닥을 쓸어내는 고운 빗자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세멘트 벽돌이나 콘크리트 벽체의 하단 부분을 빗자루로 쓸어 올리는 작업을 말한다.

나라시
바닥을 고르게 한다는 의미이며, 콘크리트 타설이나, 바닥에 깔린 흙이나 모래를 평평하게 펼쳐내는 것을 말한다.

곰방
운반의 총칭으로 주로 자재를 운반하는 경우를 말한다. 자재라 함은 벽돌, 모래, 세멘트 등 각종 자재를 말한다.

가베
벽체를 말하며 가베라 불리는 것으로는 조적벽, 콘크리트벽, 목재를 이용한 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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