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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 용접 및 교류아크용접기 작업시 안전

CO2 용접작업시안전 CO2용접작업시안전.hwp 교류아크용접기작업안전.pdf ONE PAGE 기술자료 CO2 용접작업시 안전 안전-기계-95 ▣ 유해위험인자 ○ 가 스 :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오존, 질소산화물, 포스겐, 포스핀, 불화수소 ○ 용접흄 : 산화철, 산화망간, 산화크롬 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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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2 용접작업시 안전			안전-기계-95
▣ 유해위험인자
○ 가 스 :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오존, 질소산화물, 포스겐, 포스핀, 불화수소 ○ 용접흄 : 산화철, 산화망간, 산화크롬 등 중금속 ○ 기 타 : 유해광선, 소음, 고열, 피부염, 화상
▣ CO2 가스의 누설원인
○ 용접토오치의 가동스위치가 눌려 On(가동)위치에 있을 경우 ○ CO2 공급 Line을 정상인 입구(용접전원부)를 통하지 않고 와이어 송급장치에 직결 사용시 ○ CO2 가스공급 Hose의 연결부 또는 표면의 누설 ※ CO2 송급량 : 25ℓ/분(풍속 4m/sec 미만시), 50ℓ/분(풍속 4m/sec 이상시)
▣ 안전작업 관리
○ CO2 가스 송급 Line을 정상적인 인입구 용접전원부에 연결하여 사용토록 관리 및 순찰점검(와이어 송급장치에 직결사용금지) ○ CO2 가스 공급 Line의 연결부 및 표면누설방지 및 수시점검 ○ 환기가 불충분한 곳 출입시에는 사전 산소농도 측정후 출입 ○ 산소농도 부족(정상 산소농도 : 20.9%이하)시 환기실시후 안전한 상태 조성후 출입 ○ 산소농도 부족장소에는 출입금지 및 출입금지표지 부착 ○ 도장 등 인화성물질 취급작업과 동시작업금지 ○ 인화성물질 취급용기, 탱크 등의 용접작업시 사전환기 또는 불활성가스 치환후 용접 ○ 보호구(방진마스크, 보안면, 장갑, 귀마개, 작업복, 차광막, 필요시 송기마스크) 착용 ○ 작업환경측정 및 취급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 CO2 산소결핍 등에 대한 유해 위험성 교육 ○ 작업안전수칙 제정 및 교육 ○ 산소결핍, 가스질식시 안전한 곳에서 신속한 인공호흡 등 응급처치 및 병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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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작업 안전 수칙

작은 불꽃의 위험성, 용접-담고 있는 내용- ● 용접 작업의 종류 ● 용접 작업 별 위험 요인 ● 용접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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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작업 안전 수칙

안젤이 ・ 2016. 10. 24. 9:30

-담고 있는 내용-

● 용접 작업의 종류

● 용접 작업 별 위험 요인

● 용접 작업 시 안전 수칙

용접 작업은 금속을 절단하거나 접합하는 작업으로 산업현장에서 흔히 이루어지지만, 그 위험성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고열로 인한 화재와 폭발, 장시간의 작업 시 산소결핍으로 인한 질식 등 다양한 재해를 발생시킴은 물론, 남성 근로자의 생식기 장해 등 근로자 건강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전관리자와 근로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안전의식이 필요합니다.

용접은 CO2 용접과 아크용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주요 유해 위험부터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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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 용접은 O2와 O2 혼합 가스를 이용하는 용접입니다. 이 경우 밀폐공간에서 산소결핍으로 인한 질식사고, 작업 시 발생하는 아크 및 흄에 의해 건강상의 장해, 고온의 불꽃으로 인한 화재 및 폭발 사고가 주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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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용접은 열원(가열, 마찰, 전기 스파크 등)을 이용해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용접봉 홀더의 노출된 충전부 접촉에 의한 감전사고, 케이블, 배선 손상에 의한 감전사고, 용접기 외함 전기 누전에 의한 감전사고, 고온 불꽃으로 인한 화재 및 화상 사고가 흔히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용접 작업 시에 지켜야 할 5가지 안전 수칙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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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화재 폭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용접 작업장 주변에 가연성 물질 및 인화성 물질을 방치하지 않고 소화기를 비치하여야 합니다. 또한 가연성 물질의 잔여가 의심되는 드럼 탱크에는 토치를 대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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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개인보호구(안전화, 용접 마스크, 용접 장갑 등)를 착용해야 하며, 안전관리자들은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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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용접 케이블 피복, 케이블 커넥터 등에 손상 부위가 발생할 시 반드시 보수 후 사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습윤한 장소 또는 도전성이 높은 장소에서는 감전방지용 누전차단기를 접속한 후 사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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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질식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 시에는 작업 전후로 환기 상태와 산소 농도 여부를 체크해야 합니다. 만약 작업 중 조금이라도 어지러움을 느끼면 바로 신선한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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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용접 작업을 마치고 이동할 경우 용접기의 전원 개폐기를 차단하고 장비 상태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용접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그에 대한 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위와 같은 안전 수칙만 잘 지켜도 용접기 작업 근로자들은 더욱 안전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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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안전은 우리들이 사소한 것들을 지키느냐 포기하느냐에 따라서 발생 확률이 차이가 납니다. 사소한 것들 하나도 포기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근로자가 안전해지는 그날까지 조심조심! 코리아!

[출처] 용접 작업 안전 수칙|작성자 안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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