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에게는 생소한 건축용어 견.출.
견출지??? 그게 뭔데??? 하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견출은 한자로 (見出) , 일본어로는 (미다시) 입니다.
견출작업할 기술자가 필요할때
일가자인력 남양주점에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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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작업내용을 몰라 여러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견출과 미장엔 차이가 있습니다.
견출은 시멘트 풀을 바르는 것을 말합니다.
시멘트 풀=시멘트+물
미장은 미장용 레미탈을 물에 개어서 작업을 합니다.
미장용 레미탈=시멘트+모래+각종 첨가제
그래서 사용하는 도구자체가 다릅니다.
견출은 주로 붓을 사용하고 얇게 펴 바르는 식이기 때문에 거푸집 사이의 연결선이 나타는 부분에 발라서 최대한 연결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해주는데 주로 쓰입니다.
(물론 연결 부분을 그라인더로 깔끔하게 갈아내고 풀칠)
그래서 견출은 형틀 이음새 부분에 주로 사용하며 지하주차장 PIT의 경우 견출만 하고 따로 마감을 안하기도 합니다.
또한 도배지를 마르는 부분도 견출이나 미장을 하여 마감면이 깔끔하게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https://jengworld.tistory.com/entry/%EB%AF%B8%EC%9E%A5%EA%B2%AC%EC%B6%9C
미장은 도배전까지 시멘트 몰탈 마감공정을 말합니다 .
우선 거푸집을떼어넨 면에 접착제를바르고 그후 시멘트를 약품과섞어 갠것으로 전체적으로발라줍니다. 나중에 양생후에 갈라짐과 접착강도증가를 위해서입니다 그후에 모래,물,시멘트,약품을 혼합한 몰탈로 벽을평평히바른후 좀 마른후에 다시 마무리잡업으로 눌러줍니다.여기까지가 미장마감공정입니다..
견출은 우선 거푸집을떼어넨 면을 혹이나 요철 등을 그라인더 작업으로 갈아준후 몰탈작업을하는데 미장과큰차이점이 미장은 전부 다바르지만 견출은 조인트나 곰보, 층이 많이진곳만 몰탈처리로 평평하게하죠 .
양생후에 면처리작업을합니다.물에다가 시멘트와 약품을 혼합한 재료를 살살부어주어 물기가없이 만든후 그것을 벽면에 얇게펴바른후 물에 약품을섞은 물을 붓으로 마무리 붓질을 해서 마감이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미장은 전체를 두껍게 발라서 페인트나 도배전마감이나오게하고 견출은 요철이나혹부위만제거후 얇게 펴발라 페인트나 도베 공사전마감을 끝내는거죠.
마감의 시작! (미장, 견출)
마감을 알리는 시작은 미장과 견출이다. 외부에서 방수가 진행된다면 내부에서는 미장과 견출이 진행된다. 미장과 견출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마감면을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서다. 타설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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